사진=신주아SNS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7월 29일 신주아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롱 원피스를 입은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주아는 화려한 비주얼과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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