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SNS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 8일 혜리는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운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그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혜리SNS

혜리는 지난 5월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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