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7월 25일 류이서는 "밀크티도 맛있고 귀여운 거 많은 카페. 어렸을 때 나 홀로 집에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 친구들도 아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트색 반소매 상의를 입은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게임 삼매경인 전진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가수 전진과 2020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7월 25일 류이서는 "밀크티도 맛있고 귀여운 거 많은 카페. 어렸을 때 나 홀로 집에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 친구들도 아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트색 반소매 상의를 입은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게임 삼매경인 전진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가수 전진과 2020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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