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럭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한 주얼리 매장에 방문한 모습.
이날 기은세가 착용한 액세서리는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G사 것으로, 제품 하나 당 수천만원을 호가한다.
앞서 24일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200만원이 넘는 명품 브랜드 T사의 팔찌를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둘 사이 자녀는 없다.
기은세는 현재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기은세는 극중 장태로 분해 완수를 동경하면서도, 그를 제치고 자신이 화인가의 새로운 얼굴이 되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인물을 연기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26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한 주얼리 매장에 방문한 모습.
이날 기은세가 착용한 액세서리는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G사 것으로, 제품 하나 당 수천만원을 호가한다.
앞서 24일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200만원이 넘는 명품 브랜드 T사의 팔찌를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둘 사이 자녀는 없다.
기은세는 현재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기은세는 극중 장태로 분해 완수를 동경하면서도, 그를 제치고 자신이 화인가의 새로운 얼굴이 되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인물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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