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원장 장호연과 모델 겸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세터에서 열린 제8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는 생명나눔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지닌 유명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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