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노시호SNS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7월 23일 야노시호는 "밤바람이 날려 베란다에서 데굴데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를 입은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동안 미모와 쇄골라인을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일본 모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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