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삼둥이 중 막내 만세는 검도복을 입고 늠름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드라마 '주몽'에 출연했던 아빠 송일국을 닮았는지 올해 초등학교 5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체육 계열에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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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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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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