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효민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8일 효민은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파란색 크롭 홀터넥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상하이 호텔에서 시간을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쇼파에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8일 효민은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파란색 크롭 홀터넥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상하이 호텔에서 시간을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쇼파에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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