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윤정SNS

안무가 배윤정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배윤정은 "눈바디는 나쁘지 않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수영복 입는 자신감', '다이어트 일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배윤정SNS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했으며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 2021년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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