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권은비는 '워터밤' 공식 채널을 태그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홀터넥 크롭 상의에 치마를 입은 권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화제가 됐다. 올해에도 워터밤 여신 면모를 보였다. 가창력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글래머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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