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안SNS
방송인 이지안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6월 27일 이지안은 "도촬하지 맙시다. 간만에 서울 나들이 오니까 좋다"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이지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델 같은 비율과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안은 1977년생이며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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