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종서, 산책만 해도 힙해…미니스커트 입고 개미허리 자랑 입력 2024.06.23 11:28 수정 2024.06.23 11:28 사진=전종서SNS배우 전종서가 일상을 공유했다.6월 22일 전종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밤 산책을 하는 전종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검은색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힙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전종서SNS전종서는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배우 한소희와 호흡을 맞춘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태연·혜리·존박·청하까지…에스파 콘서트에 나타난 초특급 관객 [TEN이슈] NCT 127·스트레이 키즈·엔하이픈…7월 보이그룹 대전 승자는[TEN뮤직] 유준상, 정두홍 감독에 뺨맞았다…"십자인대 끊어졌는데 연기 강행"('백반기행') 7월 1일 도대체 무슨 날이길래…요즘 핫한 걸그룹 셋이 동시에 붙는다[TEN뮤직] '아들 맘' 손연재, 육아 일상 공개…"테니스 치고 싶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