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태교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이연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연희는 맑은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이 돋보이는 휴양지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지만 여전히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얼굴이 돋보인다. 화려한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이연희는 출산 3개월을 앞뒀음에도 부기 없는 얼굴과 가녀리지만 배만 볼록 나온 몸매도 눈길을 끈다.
이연희는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연희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 예정일은 9월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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