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가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영애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모델인 한약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이영애는 검정 저고리에 초록색 치마를 입었다. 머리도 깔끔하게 말아올렸다. 단아한 분위기와 투명한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꽃받침 포즈를 하거나 저고리 고름으로 얼굴을 가리는 장난기 있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오윤아는 "와~ 언니~ 왜케 계속 아름다우셔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1990년 데뷔했다. 2009년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쌍둥이)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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