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6월 19일 성유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베이지색 셔츠를 입고 호피 무늬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줬다.
성유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신들의 만찬',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최근에는 80kg에서 50kg으로 감량하는 등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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