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국가대표 감독 출신 방송인 박세리와 김경현 변호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박세리희망재단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고소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앞서 재단은 지난 11일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박 씨 부친은 국제골프학교 설립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앞서 재단은 지난 11일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박 씨 부친은 국제골프학교 설립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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