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감독, 표예진, 이준영, 김현진, 송지우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표예진, 이준영, 김현진, 송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