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닝닝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Armageddon’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올드스쿨하면서도 트렌디한 트랙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나는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타이틀곡 ‘Armageddon’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올드스쿨하면서도 트렌디한 트랙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나는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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