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이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천둥은 24일 "미미와의 결혼이 이제 겨우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손꼽아 기다린 날인만큼 벌써부터 너무 긴장이 된다"고 했다.
천둥과 미미는 오는 2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주례는 배우 최수종이 맡고, 사회는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 축가는 가수 이찬원이 부를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