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윤정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고윤정은 지난달 30일 샤넬의 2024/25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마르세유로 출국했다.

이날 고윤정은 샤넬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첫 샤넬 쇼 참석이었다. 그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화이트 미니 플랩백을 착용했다. 해당 가방 가격은 863만원이다.

고윤정은 2024년 방송 예정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한다. 극 중 율제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를 연기한다. 첫 의사 역할에 도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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