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개그우먼 장도연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MBC '라디오스타'에 MC로 함께한 장도연은 L사 아이보리 니트를 입고 봄이 왔음을 알렸다. 부드러운 골지 니트로 제작되어 유선형 실루엣과 컷아웃 디테일을 살렸다.

또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슬림핏이 페미닌한 매력을 자아낸다. 가격은 21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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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도연은 '라디오스타' 외에도 JTBC '걸스 온 파이어'에서 단독 MC를 맡고 있다. 첫 오디션 프로그램 단독 진행이 믿기지 않을 만큼의 안정적인 진행 실력에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장도연의 진행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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