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 박해수, 손상규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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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은 전세계가 러브콜을 보내는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배우들과 만드는 신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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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은 전세계가 러브콜을 보내는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배우들과 만드는 신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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