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내와의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Golden hour(최고의 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는 지난해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는 14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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