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 다니엘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뉴진스 다니엘과 함께한 5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 촬영은 전반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다니엘은 이번 커버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니엘은 이번 서머 컬렉션을 본인만의 세련된 느낌으로 풀어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의 다니엘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크로셰 원피스를 착용해 페미닌한 무드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다나를 착용한 아이코닉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거나 시크한 데님 룩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특히 다니엘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눈빛 연기와 포즈, 의상 소화력이 조화를 이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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