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1살도 되지 않은 김수민의 딸이 왼손이 싸인 채 링겔을 꽂고 울고 있는 모습. 4일 전 김수민의 딸은 같은 손등에 피범벅이 됐던 바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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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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