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가 근황을 전했다.

비비는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톤 치마와 블랙 끈 나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비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비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24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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