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화사는 "Twits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섹시미 뽐낸 화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빨간색 패턴 무늬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힙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사는 지난해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싱글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Chili(칠리)’ 등을 발매하며 더욱 입지를 굳혔다. 오는 20일에는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콘을 연다. 오는 5월 11일 타이베이, 오는 6월 22일 싱가포르 공연도 앞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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