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이의 600일을 축하했다.
지난 27일 홍현희는 "출장 간 아빠의 서프라이즈. 케이크 배달이 왔습니다. 이벤트 해주는 아빠. 500일 조용히 넘어가고 600일 챙기는 엄마·아빠 유니크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초를 부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현희는 옆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부부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지난 27일 홍현희는 "출장 간 아빠의 서프라이즈. 케이크 배달이 왔습니다. 이벤트 해주는 아빠. 500일 조용히 넘어가고 600일 챙기는 엄마·아빠 유니크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초를 부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현희는 옆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부부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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