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운과 네이처라우드가 운영하는 '그믐달 셀프 스튜디오'가 협업해 로운의 첫 팬미팅을 기념하는 이동식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네이처라우드측은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 포토부스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믐달 셀프 스튜디오는 배우 로운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An Ordinary Day(보통의 하루) ‘ 개최를 기념하며 스페셜 프레임도 함께 선보여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그믐달 셀프 스튜디오에서는 배우 로운의 콜라보 프레임을 촬영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SNS 해시태그 이벤트 및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된 총 10명에게 로운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그믐달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로운의 다양한 매력을 네컷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배우 로운의 첫 단독 팬미팅을 기념해 이동식 포토부스 및 콜라보 프레임으로 팬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로운의 콜라보 프레임은 이동식 포토부스에서 뿐만 아니라 내달 18일까지 전국 그믐달 셀프 스튜디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서비스 제외 지점 및 자세한 내용은 그믐달 셀프 스튜디오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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