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야한사진관' 홍보차 배우 주원이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야한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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