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28일 자신의 SNS에 "결혼사진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로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랄랄의 모습이 담겨있다.
랄랄은 최근 11살 연상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지난 1일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며 임신 했다고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