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사진=텐아시아DB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가 멋스러운 점프수트룩을 뽐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는 젠데이아 콜먼(Zendaya Coleman)과 점프수트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등장했다. 이 제품은 한국 브랜드 제품으로 직접 매장에 가서 고른 옷이라고 알려졌다.

티모시 샬라메는 점프 수트의 지퍼를 가슴부근까지 내리고 두개의 체인 목걸이를 에이어드해 포인트를 줬다. 해당 제품은 C사 브랜드로, 각각 1310만원, 1300만원을 호가한다. 해당 제품은 여성 주얼리라인임에도 시크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8일 개봉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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