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코드 쿤스트가 화려한 명품 스타일링을 보였다.
지난 2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코드 쿤스트는 명품 브랜드 자켓과 가방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선택한 봄버 자켓은 명품 브랜드 버버리 제품. 시어링 트리밍 칼라가 돋보이는 자켓으로 소맷단과 밑단 시보리 단을 더해 깔끔한 느낌을 자아낸다.
함께 매치한 토트 백은 보테가베네타 제품이다. 패딩 처리한 재활용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인트레치오 위빙으로 클래식함을 더했다. 넉넉한 사이즈로 수납력은 물론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364만5000원이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비연예인 여성과 장기 열애중이다. 비연예인 여자친구 이씨는 미모의 동갑내기 잡지 에디터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햇수로 9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 2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코드 쿤스트는 명품 브랜드 자켓과 가방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선택한 봄버 자켓은 명품 브랜드 버버리 제품. 시어링 트리밍 칼라가 돋보이는 자켓으로 소맷단과 밑단 시보리 단을 더해 깔끔한 느낌을 자아낸다.
함께 매치한 토트 백은 보테가베네타 제품이다. 패딩 처리한 재활용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인트레치오 위빙으로 클래식함을 더했다. 넉넉한 사이즈로 수납력은 물론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364만5000원이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비연예인 여성과 장기 열애중이다. 비연예인 여자친구 이씨는 미모의 동갑내기 잡지 에디터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햇수로 9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