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헨리 카빌(Henry Cavill)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 기지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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