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의 배우 최예빈의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밤이 되었습니다'에서 유일고 전교 1등 오정원 역을 맡았던 최예빈의 컨셉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 최예빈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블랙 드레스와 플라워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연출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무드를 자아낸다. 화이트 드레스에 숏패딩을 믹스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 룩으로 상반된 매력을 자랑하기도. 또한, 시원하게 넘긴 올백 헤어에 가죽 코트로 세련미를 드러냄과 동시에 시스루 블라우스까지 소화해내는 스타일리시한 면모까지 뽐내고 있다.
최예빈은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일본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의 신작 '완벽한 가족'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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