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수장 김한민 감독이 오늘 오후 2시 40분 MBC 생방송 '2시 뉴스외전'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20일 개봉해 무서운 기세로 입소문 항해를 시작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수장이자 지난 10년 간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김한민 감독이 개봉 이튿날인 21일 오후 2시 40분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김 감독은 지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10년의 여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첫 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서울의 봄' 오프닝스코어를 넘어서며 진격의 항해를 시작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지난 20일 개봉해 무서운 기세로 입소문 항해를 시작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수장이자 지난 10년 간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김한민 감독이 개봉 이튿날인 21일 오후 2시 40분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김 감독은 지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10년의 여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첫 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서울의 봄' 오프닝스코어를 넘어서며 진격의 항해를 시작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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