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나문희, ‘영어교사 출신’ 남편상…슬픔 속 빈소지켜 입력 2023.12.19 17:39 수정 2023.12.19 17:39 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19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씨의 빈소는 1호실에 차려졌다. 나문희는 슬픔 속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영어 교사 출신인 유씨는 나문희와 중매로 인연을 맺어 59년간 화목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3명을 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불륜 용서' 장신영, 아팠던 만큼 화려한 복귀…차기작 쏟아질 미모 베이비복스, 불화설이 뭐예요? "멤버들 다 착해…모난 사람 없다" ('코스모폴리탄') [종합] 이영지, 나영석PD 등장에 눈물 …박보검 질투 "슈퍼노바 연습하길"('더시즌즈') 박형식, 여심 사로잡을 댄디남[TEN포토+] 추성훈, 트롯 데뷔 무대에 이찬원 극찬 "모든 게 나훈아였다" ('잘생긴 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