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해숙과 신민아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