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가 안방을 찾는다.
쿠팡플레이가 9일 오후 8시 ‘BTS: Yet to Come’ 독점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함께 멤버들의 리허설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BTS: Yet to Come’은 지난 2022년 10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동명의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만나볼 수 있는 영상이다. 이날 독점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리허설 현장이 담긴 스틸은 궁금증 가득했던 현장을 엿볼 수 있어 눈을 사로잡는다.
먼저 메인포스터 속 7명의 멤버들이 뜨겁게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은 부산 콘서트의 웅장함과 설렜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함께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리허설 스틸을 통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멤버들의 열정적인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
어느덧 데뷔 10년 차인 멤버들은 진지함으로 똘똘 뭉친 프로다운 모습부터 때론 리허설 현장을 즐기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날 오후 8시 쿠팡플레이서 시청 가능.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쿠팡플레이가 9일 오후 8시 ‘BTS: Yet to Come’ 독점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함께 멤버들의 리허설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BTS: Yet to Come’은 지난 2022년 10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동명의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만나볼 수 있는 영상이다. 이날 독점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리허설 현장이 담긴 스틸은 궁금증 가득했던 현장을 엿볼 수 있어 눈을 사로잡는다.
먼저 메인포스터 속 7명의 멤버들이 뜨겁게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은 부산 콘서트의 웅장함과 설렜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함께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리허설 스틸을 통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멤버들의 열정적인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
어느덧 데뷔 10년 차인 멤버들은 진지함으로 똘똘 뭉친 프로다운 모습부터 때론 리허설 현장을 즐기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날 오후 8시 쿠팡플레이서 시청 가능.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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