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위대한 가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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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현지인 착붙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대호, 고규필, 윤두준, 조현아, 알베르토 몬디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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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현지인 착붙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대호, 고규필, 윤두준, 조현아, 알베르토 몬디 등이 출연하며 오늘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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