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룹 프림로즈(PRIMROSE)가 글로벌 팬심을 끌어올렸다.

8일 오후 1시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프림로즈는 신곡 ‘Laffy Taffy’(래피 태피) 무대로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프림로즈는 하이틴 매력이 가득 담긴 스타일링을 비롯해 스포티한 의상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 등장부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프림로즈는 멤버들 간 시너지와 퍼포먼스, 여기에 다채로운 보컬로 완벽 그 이상의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이들만의 무드는 ‘글로벌 슈퍼루키’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독자적인 그룹 아이덴티티로 최근 각종 음악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프림로즈는 앞서 SBS ‘인기가요’ 핫스테이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프림로즈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다양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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