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포근한 가을룩을 선보였다.
나나는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타이페이 행사 참석차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나나는 화사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패션을 드러냈다.
나나가 입은 버터 컬러의 맥시 코트는 오버핏 실루엣으로 더욱 멋스러웠다. 브랜드 A사의 23 F/W 컬렉션 중 하나로 파리지앵을 묘사한 컬렉션이다.
함께 착용한 쥬얼리는 S사 제품. 나비가 훨훨 날아가는 듯한 실루엣의 드롭 이어링과 귀걸이 세트다. 골드 톤 플래팅에 세팅된 옐로우, 핑크, 화이트, 블랙 크리스탈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단독 착용만으로도 얼굴을 화사하게 연출해줬다. 드롭 이어링은 20만 5000원, 목걸이 팬던트는 19만 5000원이다.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나는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타이페이 행사 참석차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나나는 화사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패션을 드러냈다.
나나가 입은 버터 컬러의 맥시 코트는 오버핏 실루엣으로 더욱 멋스러웠다. 브랜드 A사의 23 F/W 컬렉션 중 하나로 파리지앵을 묘사한 컬렉션이다.
함께 착용한 쥬얼리는 S사 제품. 나비가 훨훨 날아가는 듯한 실루엣의 드롭 이어링과 귀걸이 세트다. 골드 톤 플래팅에 세팅된 옐로우, 핑크, 화이트, 블랙 크리스탈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단독 착용만으로도 얼굴을 화사하게 연출해줬다. 드롭 이어링은 20만 5000원, 목걸이 팬던트는 19만 5000원이다.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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