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시 SNS)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25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배경이 보이는 창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쏟아지는 햇살을 받아 아름다운 미모가 한층 돋보인다.

(사진=재시 SNS)

무엇보다 재시는 17살이라고 믿기 힘든 사랑스러운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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