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민 SNS)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생얼 미모를 자랑했다.

효민은 25일 "生얼 나들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생얼이라고 믿기 힘든 백옥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작은 얼굴속 커다란 눈망울과 민낯에도 빛이나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효민은 그룹 티아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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