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내 오피니언 리더들의 작품에 대한 만장일치 추천을 담은 셀럽 극찬 폭발 영상을 전격 공개해 남다른 입소문 흥행을 이어간다.
'오펜하이머'의 입소문 흥행에 폭발력을 더할 셀럽 극찬 폭발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진영, 이정진,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의 정세랑 작가,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 과학 유튜버 궤도, 장항준 감독, 유현준 건축가, 심채경 박사가 '오펜하이머'의 연출과 비주얼, 배우들의 열연에 대해 입을 모아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먼저 작품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몰입감에 대해 정세랑 작가와 과학 유튜버 궤도는 각각 "3시간에 한 사람의 인생이 압축되어 있어서 오히려 짧은 느낌이었다", "이번 영화는 확실히 남다르다"라며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의 매력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진영은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선사하는 스펙터클한 비주얼은 물론 귀를 압도하는 사운드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나타냈다. 백은하 소장 역시 "시네마의 힘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라며 아무도 흉내내지 못할 놀란 감독의 연출 세계에 극찬을 전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무후무한 명작이 새롭게 탄생했음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킬리언 머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에밀리 블런트를 비롯 '오펜하이머'를 가득 채운 명품 배우들의 열연에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작품에 대한 신뢰를 한껏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오펜하이머'에 대해 "충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영화", "기로에 놓인 사람들이 본다면 많은 위안과 나침반을 발견할 영화", "최고의 작품", "오랜만에 극장에 가는 즐거움을 알려준 작품" 등의 폭발적인 호평과 함께 반드시 극장에서의 관람할 것을 추천하고 있어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적극 유도, 더욱 폭발적으로 이어질 입소문 흥행을 기대케 한다.
'오펜하이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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