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요즘 유행하는 '올드머니' 스타일을 완벽 재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올드머니룩 실전편’ 영상이 올라왔다.
윤은혜는 “올드머니룩은 요트, 승마 같은 스포츠 의상을 참고하기도 한다. 장식이나 소재감이 고급스러운 게 포인트다. 허리선이랑 골반라인까지 잘 잡아줘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난다”고 설명했다.
윤은혜는 또한 “색깔 3가지가 넘지 않게끔 해주면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패션 꿀팁을 전수했다.
다음으로 윤은혜는 페미닌한 블랙 스커트와 탑에 아이보리색 카디건을 둘렀다. 윤은혜는 “어딘가 가다 찍힌 룩이었으면 좋겠다”며 “여기는 정말 조그만 미니백 하나 메 줬다. 톤이 하나니까 과하지도 않고. 애교지 애교”라고 말했다.
또 “발레 슈즈 신으니까 단아해 보인다. 위아래 색을 맞춰주면 원피스 같은 느낌이 든다”며 니트 카디건을 향해 “이런 옷은 한번 사놓으면 10년이든 20년이든 유행을 안 타니까 잘 관리하면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19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올드머니룩 실전편’ 영상이 올라왔다.
윤은혜는 “올드머니룩은 요트, 승마 같은 스포츠 의상을 참고하기도 한다. 장식이나 소재감이 고급스러운 게 포인트다. 허리선이랑 골반라인까지 잘 잡아줘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난다”고 설명했다.
윤은혜는 또한 “색깔 3가지가 넘지 않게끔 해주면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패션 꿀팁을 전수했다.
다음으로 윤은혜는 페미닌한 블랙 스커트와 탑에 아이보리색 카디건을 둘렀다. 윤은혜는 “어딘가 가다 찍힌 룩이었으면 좋겠다”며 “여기는 정말 조그만 미니백 하나 메 줬다. 톤이 하나니까 과하지도 않고. 애교지 애교”라고 말했다.
또 “발레 슈즈 신으니까 단아해 보인다. 위아래 색을 맞춰주면 원피스 같은 느낌이 든다”며 니트 카디건을 향해 “이런 옷은 한번 사놓으면 10년이든 20년이든 유행을 안 타니까 잘 관리하면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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