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강소연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강소연은 14일 "Long time no see. 촬영 하루전날 도착해서 잠시라도 본 바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강소연은 숨길 수 없는 탄탄한 글래머 몸매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또 강소연은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가운데, 강소연의 운동으로 완성한 근육질 몸매가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강소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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