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초아 소속사 그레이트엠에서 첫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2일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이하 그레이트엠)은 처음으로 론칭을 앞둔 신인 그룹의 팀명을 82MAJOR(82메이저)로 확정하고, 현재 올해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우리나라 국가번호 82에서 착안한 82MAJOR는 한국에서 메이저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들은 K팝의 본고장인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메이저로 나아가고자 하는 팀명을 기반으로 당찬 자신감과 함께 K팝 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는 AOA 출신 초아를 비롯해 김다은·김하준 등이 소속돼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2일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이하 그레이트엠)은 처음으로 론칭을 앞둔 신인 그룹의 팀명을 82MAJOR(82메이저)로 확정하고, 현재 올해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우리나라 국가번호 82에서 착안한 82MAJOR는 한국에서 메이저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들은 K팝의 본고장인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메이저로 나아가고자 하는 팀명을 기반으로 당찬 자신감과 함께 K팝 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는 AOA 출신 초아를 비롯해 김다은·김하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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