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나라 SNS)

배우 장나라가 더욱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27일 "몹시 더웠던 촬영 고드름과 얻어 두른 손수건은 최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는 단발 헤어와 입술을 쭉 내민 러블리한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결혼 후 한 층 어려진 장나라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장나라는 장나라는 지난해 6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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