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미 SNS)

가수 선미가 러블한 미모를 자랑했다.

선미는 20일 "안녕"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선미는 인형 그 자체의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사진=선미 SNS)

특히 선미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로 섹시미를 노출 해 반전 매력을 더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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